안녕하세요.

저는 2011.1.4 일 비탈진 빙팥길에서 세게 넘어져 너무아파 10분쯤 후에 일어나 걸어서 걱정되어 동네 종합의원에 가서 소염제,진통제 2대 맞고 물리치료하고 왔는데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아도 통증과걱정스러워 병원을 다니는데 3일정도 지나니 누워있으면 아프지 않는데 서서 1~2시간정도 일하면 가슴이 임산부처럼 팽배하여 마치 풍선이 팽창직전 처럼 답답하든가 왼쪽 갈비뼈 밑쪽이심한통증 증세가 나타나 계속 병원에서 주사와 약을 처방하여 다녀도 차도없어 내과에가서 소화제와 가슴 X-선도 찍어봐도 나아지지않아 한의원에서 침과 물리치료 받아봐도 차도 없어 정형외과에 가서 전,후,좌,우 사진을 찍어보드니 척추8번째 뼈가 눌려 누워있으면 편하고 서서일하면 압박을 받아서 그런것이라며 처방약으로 치료하고 3개월은 간다고 하기에 시간이 지나면 낳아지겠지 하고 수시로 누워서 생활 했으나 낳아지지 않고 통증은 별차이 없어 파스를 붙이고 참아봐도 좀처럼 낳지 안아 어느 병원, 진료과에 치료를 받아야 할지 걱정스러워 상담받고자 합니다

바쁜 시간을 빼앗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