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거근과 흉근의 근막통증증후군(MPS)의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적외선체열검사(DITI)를 시행하면 이를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신경치료주사에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맞는 경우는 신경염증을 치료하는 경우로 그 외에는 자주 쓰지 않습니다. 자주 맞는 경우에는 부작용의 우려가 있으므로 2주 이상의 간격으로 신중하게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근막통증증후군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